순례자의 노래

회장 한주운 선생님의 인사말 사무국장 김복순 선생님의 경과보고 및 월례회 진행 아주 모처럼만에 참석한 박재수 선생님이 먼저 와서 내 글을 읽고 평가해 주려고 내 옆자리에 앉았다 협회에서 준비한 포도와 내가 준비한 누룽지 인기가 아주 좋았다 한동안 김부곤 선생님이 바쁘셔서 ..

김기섭 선생님의 낭송 시간 김부곤 선생님의 낭송 시간. 낭송에 앞서 시를 짓게 된 배경에 대하여 설명하는 중

작년과 다르게 월례회 시간에 자작시를 낭독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래서 당월에 해당하는 세 명은 미리 원고사서함에 글을 올려야 한다. 김용수 선생님의 낭송 시간 백창희 선생님의 낭송 시간 양승종 선생님의 낭송 시간

노선영선생님, 신순례, 김호정선생님, 김복순선생님, 김선영선생님 이호자선생님, 우재정선생님, 권혁춘선생님, 김남희선생님, 남궁복실선생님, 이준순선생님 구룡사에서 구룡폭포 앞에서 구룡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산에 피어 있는 꽃이 하도 별처럼 예뻐서 찍었다 박경리 선생님 단구..

오늘 원주 박경리 문학관에 다녀왔다. 봄 소풍을 떠나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기분으로 하남시청으로 나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인지 더욱더 흥이 나는 나들이였다. 시간이 지나자 먹을 것을 제공하는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드디어 시청을 출발한 버스는 곧바로 고속도로로 진..

회장의 임기가 되었으므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데 한주운선생님이 추천되고 다수결에 의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 해를 결산하는 월례회 겸 송년모임

며칠 전 김남희 회장님으로부터 위례길에 대한 글을 쓰는데 사진과 함께 올리라는 얘기를 들었다. 많이 바쁜 가운데 있었지만 그래도 승낙을 하고 교회 갔다 와서 시간을 내기로 하였다. 안 그럼 평일엔 시간내기가 어려운데다 글을 내는데도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마침 안인자님..

내가 하남 문인협회에 가입하고 처음 맞이하는 문학의 밤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는 5시부터 문학의 밤 행사를 로비에서는 3시부터 시화전을 겸했다 시 낭송 준비하고 기념촬영 로비에 전시된 시화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나의 시화다 전시 상태가 바뀐 것을보니 아마 다시 했나보다 오..

제15회 하남 문학의 밤 하남 문화예술회관 아랑홀 입구에 세워진 화환 문학의 밤 행사 시작 전에 로비에서 단체 촬영 나(신순례), 김순오, 우재정, 권혁춘, 김복순, 노선영 선생님과 문오치님의「그대에게」시낭송을 김순오님과 함께 하였다. 하기 전만해도 엄청 떨렸는데 막상 무대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