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한주운 선생님의 인사말
사무국장 김복순 선생님의 경과보고 및 월례회 진행
아주 모처럼만에 참석한 박재수 선생님이 먼저 와서 내 글을 읽고 평가해 주려고 내 옆자리에 앉았다
협회에서 준비한 포도와 내가 준비한 누룽지 인기가 아주 좋았다
한동안 김부곤 선생님이 바쁘셔서 못 나오시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다가 이번에 참석하시면서 이런저런 모습들 많이 찍어주셨다
나는 시 대신 수필 <만남의 표시>를 준비하여 입으로는 누룽지를 먹게하고 귀로는 나의 글을 듣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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