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친구들 만났다
작년까지만 해도 40여명 참석하던 친구들이 오늘은 유난히 일들이 많아 절반도 안되는 단촐하니 18명 이었다
그래도 가끔 나에게 시를 보내주는 빵굽는 시인 친구가 날 보러 와줘서 고마웠다
12월 3주가 일이 많이 겹쳐서 참석 못하는 것 같아 내년은 4주에 하기로 하였다
내년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기를 바래본다
작년까지만 해도 40여명 참석하던 친구들이 오늘은 유난히 일들이 많아 절반도 안되는 단촐하니 18명 이었다
그래도 가끔 나에게 시를 보내주는 빵굽는 시인 친구가 날 보러 와줘서 고마웠다
12월 3주가 일이 많이 겹쳐서 참석 못하는 것 같아 내년은 4주에 하기로 하였다
내년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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