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이야기

고등학교-교회생활

순례 2013. 11. 16. 19:26

 

 지금은 목사님이 된 류인갑 선생님과 김용란, 신순례, 최화순, 안미숙, 류은선, 주은정 당시 어린이부 교사를 했던 친구들과

 

 민경천, 최주석, 이호근, 장양수, 류은선, 민경화, 박창선, 민영주, 김용란, 신순례, 안미숙, 최명미, 최화순, 김은미, 주은정

 

 캠프파이어 결단의 시간-양수동생(?), 양수, 창선, 영주, 나

 

휴식시간에도 류인갑 선생님이 우리를 즐겁게 하셨다

 

고3때  양수, 양수친구, 명미, 미숙, 나, 은정  내수초등학교 구름다리에서

 

물놀이 사진은 유독 훼손이 심하다

 

수련회 개미조원-경갑수, 최재성,장양수, 이만호

 

2학년 여름수련회에서 동기들과-이 사진은 내가 너무 돋보여서 조금 창피한 사진이다

 

류인갑 선생님과 2학년 여지친구들의 물놀이  그당시 물놀이 사진이 유독 훼손이 심하다

 

 

 

1982년 내수 Miss, Mr 선발대회  가운데 이쁜 임산부는 잘생긴 만호, 왼쪽의 아줌마는 선배, 오른똑은 나와 용란이 그때 다들 배꼽잡고 웃었다

 

캠프파이어 시간 무엇이 그리 할 얘기가 많았는지 명미와 재미난 얘기를 하고 있고 화순인 다른 데 바라보고 있다

 

성경 퀴즈대회 그때 사회를 맡아서 했다. 둘씩 짝지어서 한사람이 문제를 설명하면 앞사람이 단어를 맞히는 것이다. 

2년 후배 최영과 아줌로 분했던 1년 선배  세월이 흐르니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성경 쥐즈 마치고 -  재밌게 웃을때 찍었나보다    찍힌줄도 몰랐다

 

1982년 2학년 문학의 밤 행사인' 쬐꼬만 양들의 밤'을 마치고 학생회 전체

 

문학의 밤에서 나는 여름수련회 후기를 낭독하는 것이었다. 그때 수련회 수기를 손으로 써서 금박지로 표지를 만든 기억이 난다

 

양들의 밤에 참석한 이미경, 주은정, 신순례, 최명미, 최화순, 김용란

 

합창 - 구주여 광풍이 불어를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동기들이 많앗던 관계로 1983년에는 학력고사를 마치고 했던 것 같다.- 양수, 창선, 명미, 호근, 나, 영수에 가려진 미숙, 영수, 주석, 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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