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이야기

중학교-교회생활

순례 2012. 7. 2. 21:44

    

내수교회 본당 옆 잔디빝에서.  나, 서정자, 최화순, 유은선, 안미숙이와.  지금은 새 예배이 들어서 옛 추억만 있을 뿐 잔디밭은 주차장이 되었다.

 

은선이와.  뒤에 보이는 것이 당시의 사택.  물론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미술실 올라가는 체육관 계단에서.  아마 그날이 체육대회 날 이었을게다. 그래서 정자와 미숙인 치마만 나머진 교복으로 갈아입고 찍은 것 같다.     

 

                   2학년 가을소풍. 구정벌에서 교회 친구들과   

위-유은선, 한상미, 장문상, 주은정, 나(신순례)   아래-최명미, 전정희, 안미숙, 최화순, 서정자      

 

            체육대회 날 교회에서...

 

나 혼자 이쁜 잠자리꽃 옆에서...

 

장미원에서. 뒤쪽에 보이는 게 3학년 때 사용했던 교실이고 왼쪽으로 보이는 게 1학년 때 사용했던 건물인데 지금은 사라지고 농구장이 들어섬     

 

중2 수련회 월용강가에서 안미숙, 유은선, 서정자

 

독사진 찍기

 

물에서 노는 데 찍었다

 

그때만해도 거리조절이 필요한 땐데 잘 못한것 같다

 

무엇이 그렇게 즐거웠을까~

 

2학년 여름 수련회. 월룡강가에서. 전체적으로 촛점이 안맞아 사진이 흐릿하다. 당시 일신여고 교목으로 계신 김영대 교육 목사님과                                  

                                        

3학년 봄 야외예배

 

3학년 봄 소풍

 

 졸업식 날. 나,미숙이,화순이,성훈선배,주석이와 본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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