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2012년 시화전

순례 2012. 10. 19. 23:30

내가 하남 문인협회에 가입하고 처음 맞이하는 문학의 밤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는 5시부터 문학의 밤 행사를 로비에서는 3시부터 시화전을 겸했다

 

시 낭송 준비하고 기념촬영

 

로비에 전시된 시화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나의 시화다

 

전시 상태가 바뀐 것을보니 아마 다시 했나보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나의 작품이 보인다

 

나의 시화 앞에서   표정이 어째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호자선생님과 그 작품 앞에서

 

엽서로 제작된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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