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남 문인협회에 가입하고 처음 맞이하는 문학의 밤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는 5시부터 문학의 밤 행사를 로비에서는 3시부터 시화전을 겸했다
시 낭송 준비하고 기념촬영
로비에 전시된 시화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나의 시화다
전시 상태가 바뀐 것을보니 아마 다시 했나보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나의 작품이 보인다
나의 시화 앞에서 표정이 어째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호자선생님과 그 작품 앞에서
엽서로 제작된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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