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아는 집사님의 초대로 처음 가서 시화전을 감상하고 하남문학 12집을 받아왔다.
그런데 올핸 내 시도 시화전을 한다. 뿐만 아니라 시낭송도 한다.
작년과 올해 1년 사이 잠깐 들른 관객에서 주체가 되었다.
위례 예술제만큼 다채롭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위례 백일장 수상도 하고 시낭송에 동화 구연 등이 있고 로비에는 시화전도 개최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와서 보고 즐겼음 좋겠다.
그날 참석했던 하남 문인협회 회원일동
김순오 샘과 시 암송하여 낭송 하는 모습 다행히 잊어버리지 않고 차분히 했다. 시는 문효치님의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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