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직접 참석하여 여러공연도 보고 사진도 찍고해서 그 느낌과 감동을 글로 쓰기도 했는데 올해는 바쁘다보니 참석도 못하여 팜플릿 한 장 손에 넣지 못하였다.
문인협회에 올라 온 사진
근무 중에 안인자 선생님이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준 나의 시
하남 예술문회회관 야외에 전시된 또 하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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