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밤 행사가 선거가 있는 관계로 10월에 마쳐야 하기 때문에 그 문제로 임시 총회를 가졌다.
그날 시청에서 문화예술 담당자 분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안건을 얘기하라 해서 나는 시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올해는 시상식 생략하고 넘어가기로 했던 것이 안건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문학인들의 장소가 있었음 좋겟다는 안건에 생각중이라고 조만간 예총과 함께 하더라도 장소를 따로 알아보겠다는 답변도 받았다.
임시총회를 마치고
김용수선생님,임영희선생님,차영섭선생님,김종희선생님,권혁춘선생님,이준순선생님
김부곤선생님,김순오선생님,양승종선생님,신순례,남궁복실선생님,송애호선생님,이호자선생님,백창희선생님,한주은선생님,
김복순선생님,허태영선생님,김남희선생님,김여정선생님,우재정선생님,김호전선생님,임규택선생님
'문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위례백일장 (0) | 2012.09.14 |
---|---|
제5회 詩 공모전 (0) | 2012.09.05 |
2012년 7월 월례회 (0) | 2012.07.22 |
2012년 6월 월례회 (0) | 2012.06.03 |
2012년 문학기행 (0) | 201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