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일기
비가 와서인지 벚꽃과 목련이 지고난 자리에 연초록 새순이 싱그러운 봄입니다오늘 교회 가면서 화사함을 떨치고 싱그러움을 머금은 모습을 신호대기에서 몇컷 잡았습니다
올림픽공원 사거리 가락시장 옆 신가초 사거리